화재의 인물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대선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와이프 김건희 씨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동거 설, 접대부 출신 쥴리 등 많은 루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건희 나이
김건희 개명 전 김명신 1972년생으로 현재 나이 50세(만 49세)로 5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에 미인이라 많은 사람들이 김건희 씨 나이를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김건희 직업
현재 김건희씨 직업은 2007년 설립된 문화예술 전시 기획사인 "코바나 콘텐츠"의 대표 이사로 재직 중이며 2008년 까르띠에 소장품전과 이후 2012년 고갱전, 2013년 반 고흐 전등을 기획하며 업계에서 인정받는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결혼
김건희 씨와 윤석열 전 총장은 그냥 하는 사이였으나 2012년 어느 스님이 연을 맺어줘 12살 연상인 윤석열 전 검찰종장과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윤석열 전 총장은 검찰 조직의 핵심인 대검 중수부 1 과장이었습니다.
두 사람 다 초혼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김건희 학력
서울 명일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기대학교 서양화를 전공 후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 석사 그리고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에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단국대학교를 졸업했다는 말이 이었지만 2006년 출간된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 서적 번역 참여 김건희, 경기대학교 서양화 졸업으로 이력이 되어있습니다.
김건희 쥴리 논란
김건희 씨가 쥴리라는 예명으로 유흥업소에서 접대부로 활동했다는 의혹이 있지만 확인된 바 없으며 의혹을 제기 한자를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무고 혐의 등으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프로필
- 이름 : 김건희
- 개명 전 : 김명신
- 나이 : 1972년 9월 2일(50세)
- 가족 : 어머니, 오빠
- 배우자 : 윤석열
- 자녀 : 없음
- 학력 : 명일여고(서울), 경기대(서양화), 숙명여대 대학원 미술학(석사), 국민대 테크노디자인 전문대학원 디자인학(박사)
- 직업 : 기업인(코바나 콘텐츠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