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최근 심장병 진환으로 건강상 문제가 생겨 안타까움을 주고 있는데요 이지혜 나이 42세로 두 딸의 엄마입니다. 오늘은 이지혜 나이와 남편 그리고 간략한 프로필 사항을 알아보았습니다.
이지혜 심장병 진환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건강 문제부터 살펴보았습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에서 이지혜가 병원에서 심장 질환 진단을 받는 모습이 방영되었는데요.
이지혜는 "난 내가 건강한 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러니까 속상하다", "아이 둘 엄마라서 건강해야 하는데"라며 눈물을 흘리며 말해 많은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잘 관리하면 현재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진료를 맡은 전문의는 "심장을 보호하고 판막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면 평생 그 상태로 유지할 수 있다."라고 했는데요.
앞으로 심장에 무리가지 않도록 유의하고 심장 진환에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고 하니 평소 건강 관리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이지혜는 심장병 진단 후 건강 관리를 위해 2018년 10월부터 진행해온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를 결정하고 오는 15일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고 해요.
이지혜 나이
이지혜 나이 만 42세로 1980년 1월 서울 출생이고 현재 사는 곳은 압구정동입니다.
이지혜
이지혜 1980년 1월 11일 서울 신당동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42세이며 가족은 남편 문재완 그리고 딸 문태리, 문 엘리가 있습니다.
태리는 올해 나이 4세이고 엘리는 아직 갓난아이로 2021년 12월 24일 생입니다.
이지혜는 1998년 S#ARP 정규 1집 'The Sharp'으로 데뷔했습니다.
이지혜 남편
이지혜 남편 문재완의 직업은 세무사로 현재 세무법인 로앤 택스 파트너스의 대표로 있습니다.
이지혜 남편 문재완은 1977년 1월 30일생으로 만 나이 45세로 이지혜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이지혜 보다 나이가 3살 연상입니다.
문재완은 숭실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건국대학교 부동산 과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지혜 나이와 남편 그리고 현재 심장 건강 상태 등을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