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1987년생으로 프로필 나이 올해 만 34세 키 164cm이며 남편은 배우 류수영으로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2017년 생 딸이 있습니다. 최종 학력은 동국대학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고 2005년 SBS 수목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했습니다.
박하선은 송곡여자고등학교 재학 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있으며, 영화 키다리 아저씨 시사회의 무대인사를 구경 갔다 캐스팅되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박하선은 단아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호평받고 있으며 여러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인데요 2008년 SBS 드라마 '왕과 나'에서 폐비 신 씨 역으로 출연해 사극 연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연기자로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010년 MBC 월화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으로 출연하며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박하선의 단아한 외모와 인현왕후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져 "단아 인현"이라는 별칭까지 붙게 됩니다.
드라마 '동이' 이후 각종 드라마, 시트콤, 영화, 광고, 화보 등 서배 요청이 쇄도하며 스타 못지않은 인기와 더 불어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2011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박하선 역으로로 출연해 코믹한 연기까지 훌륭하게 소화하해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여성 배우 중 최초로 '백상 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예능상을 수상합니다.
박하선은 2015년 1월에 예능프로그램인 "일밤-리얼 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 시즌2"에 출연하며 또 다른 매력으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2016년 9월 tvN 드라마 '혼술 남녀' 출연을 끝으로 결혼과 출산으로 잠시 휴식을 가졌는데요 박하선은 2017년 나이 31살에 남편 류수영과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8월 딸을 출산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 7월에 박하선이 자신의 인생작이라 말하는 채널A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주인공역으로 복귀합니다. 당시 채널A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박하선 남편
박하선의 남편은 1998년 SBS '최고의 밥상'으로 데뷔한 류수영으로 1979년생 올해 나이 만으로 마흔두 살이며 자상한 성격과 키 183cm에 훤칠한 키, 준수한 외모를 갖춘 배우입니다.
두 사람은 2017년 1월 22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했고 2017년 4월 25일에 박하선의 임신 소식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박하선 프로필
이름 : 박하선
본관 : 밀양 박 씨
출생일 : 1987년 10월 22일
박하선 나이 만 34세
출생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박하선 키 : 164.2cm
몸무게 : 48kg, 발 사이즈 235mm
혈액형 : B형
학력 : 서울중화초등학교, 영란여자중학교, 송곡여자고등학교
대학교 : 동국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가족 :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박준규
박하선 남편 : 류수영(2017년 결혼 ~ 현재)
자녀 : 딸(2017년 8월 23일생)
소속사 : 키이스트 로고
데뷔 :2005년 SBS 수목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 송윤주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