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나이 36세, 키 183cm, 1986년 고향 서울 성북구 성북동 출생으로 연극배우 출신 연기자로 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으로 데뷔해 2017년 KBS2 TV 드라마 "김 과장"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김선호 나이 24세에 연극배우로 데뷔
김선호
김선호는 긴 시간 연극배우로 활동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갖추 덕에 2017년 드라마 데뷔작 "김 과장" 이후에도 같은 해 KBS2 드라마 "최강 배달꾼", MBC 드라마 "투깝스"에 연달아 출연하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호평받으며 그 해 12월 30일 김선호 나이 32세 때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김선호 나이 24살 때 데뷔해 32살 때 대중들에게 알려졌으니 8년이라는 긴 무명시절을 겪었네요.
김선호는 자신만의 캐릭터가 강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갖추고 있어 방송계에서 좋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거기에 빼어난 외모까지 갖추고 있죠. 김선호 키가 183cm에 75kg로 호감형의 얼굴 정말 남자들이 부러워하는 외모입니다.
2017년 드라마 데뷔 후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출연으로 김선호라는 이름이 알리면서 존재감이 드러나기 시작했는데요.
김선호가 첫 주연을 맡은 드라마는 MBC 단막극 "미치겠다, 너땜에!" 였구요. 첫 미니 시리즈 주연은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2"였습니다.
이후로는 쭉 주연급으로만 출연할 만큼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졌는데요. 2019년 KBS2 예능프로그램인"1박 2일" 시즌 4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면서 그 인기가 수직으로 상승해 버렸답니다.
"1박 2일" 출연으로 김선호는 2020년 12월 24일 KBS 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0월 방영된 tvN 토일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한지평' 역을 맡으며 "키다리 아저씨" 캐릭터를 통해 "여심 몰이"를 하게 되는데요.
드라마 시작 전 김선호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62만 명이었는데 드라마 종영 후 팔로워 수가 폭발적으로 상승해 3백만 명이 되며 "역대급 서브 남주"라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드라마 "스타트업"은 시청률이 높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김선호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2020년 라이징 스타의 반열에 오르며 그야말로 탑 배우가 되었습니다.
2021년 8월에 첫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서 홍반장 "홍두식"역을 맡아 여주인공 신민아와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김선호 프로필
이름 김선호 나이 36세 키 183.7cm 서울 출생, 학력 삼성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 전공 군대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
배우 김선호
출생일 : 1986년 5월 8일
김선호 나이 : 36세
고향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본관 : 하음 김 씨
김선호 키 : 183.7cm
몸무게 : 75kg
혈액형 A형
학력 : 삼성고등학교 졸업
대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다니엘)
군대 :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소속사 : 솔트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