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1993년생 올해 나이 29세, 키 166cm 학력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2016년 CF 광고 '박카스'로 연예계 데뷔, 2021년 드라마 검은태양 유제이 역. 김지은 프로필과 출연 드라마 그리고 출연 영화를 알아보았습니다.
김지은 프로필
김지은 키 166cm에 날씬한 몸매와 청순한 얼굴의 소유자로 올해 나이 29세로 학력은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이다. 2016년 CF모델로 데뷔해 2021년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유제이 역(여주)을 맡았다.
배우 김지은
출생일 : 1993년 10월 9일
나이 29세
키 : 166cm
학력 :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소속사 : HB엔터테인먼트
데뷔 : 2016년 '박카스' CF
김지은
김지은 MBC 창사특집 드라마 "검은 태양"에 남궁민, 박하선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이다.
김지은은 2016년 CF 광고 '박카스'로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그 이전인 2014년부터 영화 "피 끓는 청춘", "타투", "강남 1970"등에 단역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7년 웹드라마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에서 "현" 역할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독립영화를 비롯해 2018년 영화 "마약왕", SBS 드라마 "착한 마녀 전", KBS2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MBC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등 영화와 방송 3사를 넘나 들며 배우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갔다.
대중에게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19년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남자 주인공의 여자 친구 민지은 역할을 맡아 안정적이며 탄탄한 연기력을 펼쳐 주목받았다.
그리고, 2021년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비중 있는 여주인공역(유제이)을 맡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지은은 배우가 된 계기를 해보고 싶은 것 중 가장 재미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연기를 시작하기 전 김지은은 태권도, 실용음악, 미술, 피아노 등을 했지만 연기학원에 다닐 때 가장 애착이 갖고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김지은 나이 19살인 고3 때 연기를 시작했는데 당시 이대로 스무 살이 되면 후회할 거 같아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무척 재밌었고 연기가 잘 안될 때는 속 상하기도 하고 그런 감정 자체가 "진짜 내가 연기가 하고 싶은가 보다"라는 생각을 들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연기학원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잠자는 시간을 줄이고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알바를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연극학과에 진학 후 드라마 단역을 따내기 위해 수많은 기획사 등에 프로필을 돌리기도 했지만 순탄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다 운 좋게 지금의 기획사를 만나게 되었고 이후 배우가 되는 것을 극심히 반대하던 가족들도 응원해 주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금은 자신보다 가족들이 더 즐거워해 주고 힘들 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김지은 출연 드라마
김지은 2018년 SBS 드라마 "착한 마녀 전" 출연으로 지상파 방송 드라마 데뷔해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
방송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2017 | 라이프타임 | 회사를 관두는 최고의 순간 | 정현 |
2018 | SBS | 착한마녀전 | 왕지영 |
KBS2 | 러블리호러블리 | 이수정 | |
MBC | 붉은달푸른해 | 민주 | |
2019 | KBS2 | 닥터 프리즈너 | 오민정 |
스튜디오 룰루랄라 | 눈 떠보니 세 명의 남자친구 | 라희 | |
OCN | 타인은 지옥이다 | 민지은 | |
2021 | MBC | 검은 태양 | 유제이 |
김지은 출연 영화
김지은 나이 22살인 2014년부터 독립영화를 비롯해 영화배우로 활동했으나 비중 있는 역할을 맡지는 못했으며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개봉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2014년 | 피끓는 청춘 | 영숙반 학생 | |
2015년 | 아비 | 독립영화 | |
네가 좋아 | |||
스케치 러브 | |||
타투 | 여자친구 | ||
강남1970 | 여종업원 | ||
2018년 | 마약왕 | 최진필아내 | |
2019년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 준 | |
그대 이름은 장미 | 르느와르 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