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 근황 프로필 나이 결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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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야 본명은 김영숙으로 프로필 나이 만 46세, 키 165cm 결혼은 아직 하지 않았으며 대표 노래이자 데뷔 곡은 록 스타일에 진달래꽃입니다. 1975년 고향 전북 정읍시에서 태어나 경기도 양주시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학력은 서울예술대학에서 연극학을 전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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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가수 마야
가수 마야 무대가수 마야 서있는 모습가수 마야

마야

마야는 가수이자 배우인데요.

마야의 대표곡은 "진달래꽃", "나를 외치다", "쿨하게, "위풍당당"등이 있으며 록 스타일 가수로 국내 여성 록커를 대표하는 가수 중 하나입니다. 국내 여성 록커 하면 원조인 도원경 그리고 마야와 서문탁 등이 있습니다.

마약은 자신의 대표곡인 된 "진달래꽃"으로 2003년 나이 29살에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며 일약 스타 더미에 올라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됩니다.

가수 마야 앨범
마야마야가수 마야

그리고, 같은 해 가수로서의 강한 이미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KBS 2TV 보디가드에 연기자로 변신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마야는 뛰어난 가창력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상당히 뛰어나다는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후에도 마야는 음반뿐만 아니라 드라마 2004년 SBS 드라마 "매직", 2008년 SBS "가문의 영광", 2010년 MBC "민들레 가족", 2012년 KBS 1TV "대왕의 꿈" 2013년 SBS "못난이 주의보"등 방송 3사를 오가면 연기자로서 인상적인 모습도 보였습니다.

2008년 마야는 정규앨범 4집을 발표 후 더 이상 정규 앨범은 발표하지 않았고 2013년 싱글 앨범 '우연이라도 만나지 않기를"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음반이 없는 상태입니다.

마야 최근 근황

요즘 마야 씨가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방송이나 언론 등에서도 마야 씨에 대한 기사가 없어 많은 분들이 최근 근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데요.

마야는 현재 남양주시 금곡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별한 활동은 하고 있지 않고 자신의 SNS 계정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사진과 소소한 일상을 전하고 있습니다.

한편 마약은 방송 출연을 비롯해 활동하지 않는 이유가 국악공부를 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고 또 마야는 "스스로 적게 일하고 많이 놀고 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담으로 대학시절 마야는 뛰어난 미모로 남학생들 한테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마야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있답니다.  그리고 무에타이 유단자라고도 해요.

가수 마야 프로필

예명 : 마야
본명 : 김영숙
본관 : 충주 김 씨
생일 : 1975년 11월 17일
고향 :전라북도 정읍시
가족 : 1남 4녀 중 넷째
결혼 : 미혼
마야 키 : 165cm
몸무게 : 50kg, 발 사이즈 240mm
학력 : 경기 금곡고등학교
대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데뷔 : 2003년 1집 'Born to Do it'
소속사 : Muto Mus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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