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프로필 나이 34세로 고향 대구에서 1988년에 태어났다. 학력 연세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 (전) 미래통합당 선대위 부위원장이었으며 현재 조성은 소속 정당은 국민의힘이다.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대위 부위원장이 오늘 10일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가 맞다고 밝혔다. 앞서 조성은 정치권에서 유력한 제보자로 지목돼 왔음에도 입장문까지 발표하며 자신은 제보자가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해왔다.
조성은 이전 입장문
정치인 조성은
조성은은 2014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정치계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성은은 2020년 2월 2040세대를 주축으로 하는 정당을 창당하겠다고 밝히며 "새로운 정당·새 나라 만들 것"이라 명명하며 창당을 준비하였지만 당원을 채 100명도 모으지 못한 채 무산되고 말았다.
창당 준비 과정에서 당원수 5천 명을 채우기 위해 개인명의를 도용했다는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에 대해 "추미애 아들 문제가 솔직히 이 난리를 피울 일인가"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 후 당시 당 주류인 친문에 반발하며 탈당하고 천정배가 창당한 국민회의에 입당했다.
이후 2016년 국민의당에 입당해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8년 국민의당을 탈당하고 2018년 2월에 창당한 민주 평화당에 입당해 부대변인을 역임했다.
그리고 조성은은 2020년 2월 범보수세력 통합 과정에 참여하며 미래 통합당에 합류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총선 이후에는 당적은 있지만 더 이상 정치활동은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성은 프로필
조성은 정치인이자 기업인으로 1988년 고향 대구에서 태어나 초,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법학과 생물학을 전공했다. 조성은 나이 34세이며 최종 학력은 연세대 졸업이며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서 활동 바 있다. 그리고 전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 부위원장과 국민의 당 비상대책위원, 공천관리위원을 역임했다.
조성은 프로필 요약
출생일 : 1988년
나이 : 34세
조성은 고향 : 대구광역시
조성은 학력 : 연세대학교 법학과·생물학과
전직 : 정치인
현직 : 올마이티미디어 대표이사